김태연 관장이 미국태권도 고단자회(U.S. Taekwondo Grandmasters Society, 김수곤 회장)에
3만 달러를 기증했다.
김태연 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정수원을 운영 중이며,
현재 TYK그룹 회장과 반도체 클린룸 제작회사인 라이트하우스, TV 토크쇼 진행자 등을 맡고 있다.
또한 2019년 여성최초로 미국태권도 고단자회 명예의 전당(평생태권도인 상)에 받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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